하이쥬얼은 패션의 도시 뉴욕에 있는 바이어들과 20년 이상 거래를 하고 있다. 디자인, 생산, 품질 관리 등 수출기업으로서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직접 제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메이시스, 바나나 리퍼블릭 팩토리 스토어, 갭과 같은 기업들과 일을 하고 있다.

원래는 패션주얼리를 메인으로 디자인 및 생산을 했으나, 14k와 같은 귀금속 영역으로도 넓혀가고 있다. 또한 국내 내수용으로 ‘디브리아’ 라고 하는 주얼리 브랜드를 런칭했다.

하이쥬얼은 타 제조업체와 몇가지 차별성을 두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이번에 선보이는 전시품처럼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디자인을 개발 및 생산을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자사 공장을 가지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을 바이어들에게 오퍼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미국 수출 기준에 맞춰 제품을 제조하기 때문에 니켈, 납 성분이 0%입니다. 

마지막으로 20년 이상의 노하우로 제작을 하기에 제품의 품질 (스톤 세팅, 도금...)은 최상이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