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틀리에 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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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판매하는 것들에는 예쁘고 멋진 것 외에 제 것의 기능이 있습니다.
몇천만 원짜리 가방도 물건을 넣어 다닐 수 있는 기능이 있고,
신발 또한 그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주얼리는 예쁘다는 것 외에는
아무런 기능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정말 '예쁘면 다야'라는 말은 주얼리에나 적용되는 말이겠지요.
그래서 가장 사치스러운 품목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런 점이 우리에겐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일지도 모릅니다.
누구나가 보았을 때 예쁘고 멋지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어떤 이에게는 너무 예뻐서, 가지고 싶어서
발걸음을 멈추고 바라볼 수밖에 없는
며칠을 눈에 아른거리는 그런 주얼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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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ANG1405 4-3 창덕궁의 와당을 모티브로 제작한 목걸이로 관절이 모두 움직이게 제작
| WADANG1405 4-3 창덕궁의 와당을 모티브로 한 2way 귀걸이 | WADANG HAN 기와지붕을 모티브로 한 뱅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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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한 목걸이(말라카이트)
| ARI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한 귀걸이(말라카이트) | WADANG HAN 기와지붕과 서까래를 모티브로 한 롱 귀걸이 |
아틀리에 다린
회사 소개
모든 판매하는 것들에는 예쁘고 멋진 것 외에 제 것의 기능이 있습니다.
몇천만 원짜리 가방도 물건을 넣어 다닐 수 있는 기능이 있고,
신발 또한 그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주얼리는 예쁘다는 것 외에는
아무런 기능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정말 '예쁘면 다야'라는 말은 주얼리에나 적용되는 말이겠지요.
그래서 가장 사치스러운 품목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런 점이 우리에겐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일지도 모릅니다.
누구나가 보았을 때 예쁘고 멋지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어떤 이에게는 너무 예뻐서, 가지고 싶어서
발걸음을 멈추고 바라볼 수밖에 없는
며칠을 눈에 아른거리는 그런 주얼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품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