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를 꿈꾸는 그녀를 위한 유니크 주얼리 수미앤.

2011년 탄생한 ‘르헤브’는

2016년 새롭게 ＇수미앤＇으로 런칭하였다.

수미앤은 주얼리의 한계를 벗어난 다양한 소재의 활용을 통해 세련되고 로맨틱한 감성이 녹아 있다.

수미앤은 일상생활에 착용 가능한 데일리 주얼리에도 디자이너의 감각을 녹여 아름다운 장신구를 넘어서 감성이 깃든 작품을 추구한다.

수미앤 디자인의 모티브는 꽃과 하트 등 자연 친화적인 사물에 로맨스라는 감성을 넣어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을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작

품을 만드는 것이다.

기존의 상업적 제품의 틀에서 벗어난,

소비자로 하여금 부담감 없이 다가설 수 있는 아트 디자인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단 한 작품씩만 만드는 온니원 디자인

소재의 다양성에 주안점을 둔

준보석과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합리적인 가격

과감한 디자인